'권상우♥︎' 손태영, 7살 둘째딸의 귀여운 고사리손+앵무새 그림 공개[Oh!마이 Baby]

손태영이 7살 딸 리호 양의 귀여운 그림을 공개했다.

5일 배우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앵무새 키우는 권리호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딸 리호 양의 손이 돋보인다. 특히 리호 양은 자신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앵무새 종이 인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 하다. 모녀의 소소한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