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나이를 잊게 만드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나 홀로 대기실. 기다림의 미학.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모두 마친 상태로 셀카를 촬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풍성한 머리숱과 맑은 피부는 동안 미모를 부각시켰으며, 마른 몸매와 쏙 들어간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요. 상큼 발랄해 보여요”, “오늘 사진 너무 예쁘네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세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