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신강림' 원작가인 야옹이 작가가 인형같은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5일이 오늘, 야옹이 작가가 아무런 코멘트 없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옹이 작가는 인형같은 비현실적인 미모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드라마 '여신강림'의 원작자다운 진정한 여신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tvN 드라마 '여신강림'의 원작가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12월 tvN 예능 '유퀴즈'에 출연하며 연인 전선욱에게 먼저 대시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원작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은 현재 tvN 수목 드라마에서 방영 중이며, 이 드라마는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를 닮았다. 매주 10시 30분 수목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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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작가 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