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 엄정화, 호피무늬 시스루 입고 '슈퍼'스타와 함께★ [Oh! 마이 Pet]

가수 엄정화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오늘 5일 엄정화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with #super"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반려견 슈퍼와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호피무늬 무대 의상을 입은 엄정화와 영문도 모르고 품에 안겨있는 반려견 슈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정화의 품이 편안해 보이는 슈퍼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슈퍼야 부럽다", "표범하고 개하고 같이 있는 것 같다. 둘다 멋쁨(멋지고 이쁨)"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호피무늬(Feat. 화사, DPR LIVE)’를 발매하며 3년만에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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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