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훌쩍 큰 딸 추사랑 안고 미소..클수록 판박이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1.06 15: 02

일본의 톱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6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새 학기가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수업을 하다가 10개월만의 학교에 사랑이는 아침부터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추사랑을 안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 시호는 두 마리의 반려견을 안고 있는 추사랑을 뒤에서 안으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추사랑 역시 엄마의 품에서 편안하게 웃고 있다.

추사랑은 어느새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클수록 엄마를 똑닮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야노 시호는 “그녀가 미소 지어줄 때 무엇보다 행복해”라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일본의 톱 모델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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