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새해 첫날부터 줄줄이 스케줄~ 좋은 기운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촬영 대기 중 대기실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깨에 포인트를 준 새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풍기고 있으며, 돋보이는 쇄골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세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