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伊박물관에서 잃어버린 조각상이 여기있네‥다비드상도 울고갈 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1.06 18: 18

배우 김우빈이 伊 다비드 조각상도 울고갈 조각같은 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6일인 오늘 배우 김우빈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흑백 컬러도 뚫고나오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스히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마치 자로 잰 듯한 그의 조각같은 콧날과 이목구비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이탈리아 다비드 조각상도 울고갈 완벽한 조각남의 비주얼이다. 

한편, 김우빈은 2015년 5월부터 배우 신민아와 열애 중이다. 2020년 중순부터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1~2편의 촬영을 진행 중이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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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빈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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