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 눈 쌓인 바닥에 엎드려 노는 딸에 “너는 걱정 없어서 좋겠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1.07 07: 11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과 눈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펄펄 눈은 오는데...너는 걱정 없어서 좋겠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정다은, 조우종 부부의 딸이 눈이 쌓인 바닥에 엎드려 마음껏 놀고 있는 모습. 또한 정다은은 딸과 눈사람도 만드는 등 함께 눈을 즐겼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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