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42살 중 제일 동안..'학교4' 다시 찍어도 되겠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07 09: 08

배우 이유리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는 해시태그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리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체크무늬 재킷을 입고 소녀미를 뿜어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1980년생이라 42살인데 20대 같은 동안이다. 

2001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이유리는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사랑해 울지마’ ‘당돌한 여자’ ‘노란 복수초’, ‘왔다 장보리’, ‘거짓말의 거짓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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