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연예계 대표 동안다운 미모를 뽐냈다.
최강희는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영하 16도에 자전거 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차 안에서 대기 중인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강희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강희는 올해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교복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최강희다.
최강희는 내달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최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