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감독 이수민이 아내 선우선이 준비한 생일 파티를 자랑했다.
이수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월 6일 생일. 고마워요 여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은 자신의 생일 파티를 준비한 아내 선우선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선우선에게 손가락 하트를 보이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선우선은 양손으로 손가락 브이를 하며 화답했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외에도 이수민은 스테이크, 연어 샐러드, 새우튀김 등 맛깔스러운 음식을 자랑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이수민과 선우선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11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이수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