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딸 셋이라고 해도 믿겠네 "감사한 내 보물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1.07 16: 01

개그우먼 정주리가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한 내 보물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주리 세 아들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똑같이 앙증맞게 머리를 묶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딸들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정주리를 꼭 닮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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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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