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어느덧 23살…"22살 예쁘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07 19: 48

배우 김소현이 더 성숙해진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22살을 예쁘게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김소현은 사진 작가와 촬영한 듯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김소현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소현 인스타그램

23살이 된 김소현은 1년 전, 자신의 22살 모습을 담은 사진에 뭉클한 모습이다. 김소현은 성숙한 미모와 분위기, 우아함, 발랄함 등 다양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소현은 KBS2 새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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