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드디어 짠소원에서 벗어날까.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럭셔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함소원의 야식 먹방 메뉴가 담겼다. 이번 메뉴는 무려 랍스타였다. 함소원은 “뭐야. 너무 고급지잖아. 마트에서 다리 잘린 거 17000원에 득템해왔다”고 자랑했다.
함소원은 “야밤에 고급스럽게 랍스타 합시다”라며 먹방에 도전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자신이 홍보 중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보여주며 “무엇이 가장 효과가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