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재이의 아이가 신생아임에도 엄마를 닮아 오똑한 코를 자랑했다.
구재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귀여운 아기새와 함께하는 행복한 조리원 생활”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산부인과를 떠나 산후조리원에 도착한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한 지 얼마 안됐지만 붓기가 싹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구재이는 자신이 낳은 아이가 아직도 신기한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구재이의 아이는 엄마를 닮아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