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호♥︎' 박규리, 재벌3세 사로잡은 미모 이상無..도도해도 예뻐[★SHOT!]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일상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화난 거 아냐. 집중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카메라로 셀카를 찍으면서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규리는 진한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럽게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다. 긴 생머리 흑발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무표정에서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이 돋보였다.

박규리는 동원건설자 장손이자 큐레이터인 7살 연하의 송자호와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박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