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새해에도 그림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현빈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화보 촬영 중 모니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빈은 댄디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조각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옆모습만으로도 그의 그림 같은 미모와 깊은 눈빛이 전해졌다. 올해 40살이 됐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잘생김을 유지하고 있는 현빈이다.
현빈은 지난 1일 배우 손예진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바. 드라마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VSAT엔터테인먼트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