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자동차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했다.
제이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터리 방전 5회 다 쓰고 견인도 이제 거의 끝인데 또 고장이야.......하......차 써야하눈데"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차로 보이는 자동차가 견인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배우 정준호의 아내인 방송인 이하정은 "에구 추운데 고생하네”란 댓글을 달며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 결혼,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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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