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상큼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심진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셀카 찍을 맛 나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촬영을 앞두고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마친 상태로, 큼지막한 이목구비와 결점 없는 꿀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1980년생으로 올해 42살인 심진화는 3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현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심진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