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독려하는 장병철 감독,'1위 KB손해보험 격파가 보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1.08 19: 57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KB 손해보험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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