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터치아웃 입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08 20: 23

8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터치아웃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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