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가 두 딸 라니, 소울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이윤지는 딸 라니, 소울이의 일상을 공개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와 정한울의 딸 소울이는 아기용 장갑을 손에 끼고 있고 라니는 누워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이윤지는 '팡팡'이라며 '고객님 뒤집으세요'라고 적어 마치 때밀이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인 정한울과 결혼해 딸 라니와 소울이를 낳았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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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