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에 선물받은 대형 꽃다발에 감동?.."사람이야 인형이야"[★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1.09 08: 45

배우 민효린이 선물받은 꽃다발을 안고 미모를 뽐냈다.
민효린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리는 여러색의 장미꽃으로 만든 꽃다발을 안고 향기를 맡고 있다. 민효린은 커다란 꽃다발 선물에 감동받은 듯한 표정이다. 또 꽃들을 꽃병에 꽂아 집 안 인테리어를 더하며 예쁘게 꾸미기도 했다. 꽃다발을 안고 있는 민효린은 명품 콧대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효린의 근황 사진에 영화 ‘써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강소라는 “사람이야 인형이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하기도 했다.
민효리는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민효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