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g' 아이비, 코로나 확찐자라더니 늘씬하기만 하네..40세의 동안[★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1.09 13: 55

가수 아이비가 40살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비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사무실 점검하러 와서 광합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햇살을 한가득 받으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똑단발 스타일을 하고 있는 아이비는 40살이 됐음에도 나이를 거꾸로 먹은 듯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최근 코로나로 인해 53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늘씬한 미모다.

아이비는 뮤지컬 ‘고스트’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아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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