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림 안아주는 디우프, '엄마처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1.09 17: 42

9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5-17)로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3세트 막판 인삼공사 디우프와 세터 하효림이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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