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모은다.
신민아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새 사진을 업로드 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촬영 후 모니터를 확인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신민아의 모습도 포착됐다.
올해 38세가 된 신민아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외모를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새 얼굴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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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