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육아 어려움 토로 "하아…오늘 어찌 지나갔는지"[Oh!마이 Baby]

 방송인 이하정의 두 아이가 귀여운 면모를 뽐냈다. 엄마 아빠를 반씩 닮은 둘째딸의 외모가 특히나 시선을 잡는다.

이하정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하아…”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이하정은 “시욱이가 유담이보다 먼저 잠든 날”이라며 “오늘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내일은 정신 좀 붙들어 볼게요”라고 적어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둘째 유담의 귀여움이 돋보인다. 아빠 정준호와 엄마 이하정을 섞어서 닮은 예쁜 얼굴이 미소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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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