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잠든 딸의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이윤지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그대”라고 적었다.
이날 이윤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둘째딸 정라니 양이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이어 이윤지는 “제발 눈을 뜨면 조금만, 조금만 더 나은 내일이 오기를. 그렇게 한발자국씩만이라도 돌아가는 날이 되기를”이라고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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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