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이재시가 여배우로 데뷔해도 될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재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재시의 클로즈업 컷이 담겼다. 셀카를 찍었는데, 아주 가까이 얼굴을 찍은 것. 가까이 찍은 탓에 단발로 변신한 듯한 착시를 일으키기도 한다.
재시는 여배우로 데뷔해도 될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짙은 쌍꺼풀과 티없이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