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로 입원, 크게 다친 건 아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10 11: 02

DJ 소다가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
DJ 소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내린 폭설로 인해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을 하게 됐다. 치료 잘 받고 돌아오겠다. 여러분들도 항상 안전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병원에 입원한 DJ 소다의 모습이 담겼다. 환자복을 ㅇ립고 마스크를 착용한 DJ 소다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DJ 소다 인스타그램

DJ 소다는 트위터를 통해 갑자기 교통사고가 나서 너무 정신 없어서 걱정 끼쳐 드렸다. 너무 미안하다“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기로 했다. 다행히 크게 다친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DJ 소다는 여성 DJ 전문 플랫폼 디제인탑이 발표한 ‘톱 100 디제인 오브 아시아 2020’ 명단에서 1위에 올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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