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 어플을 이용해 어린이로 변신한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큰 눈과 귀여운 미모에 네티즌은 딸이 생기면 이런 모습일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