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으로 연속 라면 3일 먹은 여자”라는 글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촬영에 앞서 대기실에서 준비 중인 듯한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풀메이크업을 마친 함소원은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함소원의 몸매다. 3일 연속으로 라면을 먹었다는 함소원이지만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콜라병 몸매에 팬들은 혀를 내둘렀다.
한편, 함소원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