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은 20대 엄마랑 살고 있나? 이렇게 사랑스러운 40대 중년 봤나요 [★SHOT!]

방송인 장영란이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장블리 면모로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장영란이 개인 SNS를 통해서 "#늦은퇴근, 오늘도 열정적이게 방송하고 오늘도 열정적이게 협찬사진 찍고 #감사합니다, #일할수있음에감사합니다"란 겸손한 멘트와 함께 "#패션스타그램#협찬사진스타그램 #장영란그램#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여러장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사랑스러움의 대명사다운 러블리함으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이 둘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사랑꾼 아내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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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