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 이렇게 늘씬했었나…남편과 서달산 데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11 09: 35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남편 조우종과 등산 데이트를 즐겼다.
11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달산에서 야호! 해발 179m에 달하는 앙증맞은 산이지만 그대로 공기가 상쾌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달산에 오른 조우종과 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흰색 마스크와 비니를 맞추면서 아직도 신혼처럼 달달한 모습이다.

정다은 인스타그램

조우종이 찍은 아내 정다은의 사진에는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정다은은 점퍼와 레깅스로 늘씬한 몸매를 잘아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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