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의 아들 강하오는 여전히 똑똑했다.
10일 강하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night night! 굿밤! (마이크 같다며... 어디서 봤지..??)라는 메시지와 함꼐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하오는 마이크처럼 생긴 스탠드 앞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작은 별’ 노래를 똑소리나게 불러 보는 이들을 절로 엄마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당시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비밀리에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 강하오를 얻었고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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