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와 나" 장성규X피오, 왜 닮은 것 같죠? 친형제인 줄! [★SHOT!]

방송인 장성규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오늘 11일 장성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피오와 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피오와 함께 검정색 마스크와 안경을 끼고 브이를 그리고 있는 투샷이 담겼다.

두 대세의 만남에 누리꾼들은 "왜 닮은 것 같죠?", "우와 친형제인줄"이라며 놀라워하는 반응.

한편, 피오는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랜디/데이브 역으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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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성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