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어놓고 짜증" 벤, 동글동글한 셀카 공개..귀여운 매력[★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1.12 07: 50

가수 벤이 근황을 전했다.
벤은 12일 자신의 SNS에 "확찐자 됐다. 내가 먹어놓고 짜증난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벤은 편안한 복장으로 잔을 앞에두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벤은 부기가 빠지지 않은 얼굴로 셀카를 찍었다. 둥글둥글한 벤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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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 생활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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