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수준급 요리 솜씨를 뽐냈다.
이혜성은 12일 자신의 SNS에 “날씨 좋은데 해먹었던 파전. 집에서 만들면 오징어 맘껏 넣어서 #해물파전 #혜장금 #요리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파전이 담겨 있었다. 이혜성이 직접 만든 파전으로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져 식욕을 자극한다. 이혜성은 직접 만든 파전을 사진으로 남기며 다시 한 번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혜장금’이란 수식어답게 어떤 요리든 훌륭하게 해내는 이혜성이다.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15살 연상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이혜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