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 반짝반짝 빛나는 물광 피부+도톰한 입술[★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1.12 13: 26

배우 김혜수(52)가 빛나는 '물광 피부'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모두 감기 조심. 따뜻하게”라고 짤막한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의자에 기대어 앉아 얼굴을 바짝 클로즈업한 모습이 담겨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수분을 머금은 듯한 물광 피부에 눈길이 멈춘다. 특히 한결같이 도톰한 입술도 이목을 모은다.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올해 35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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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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