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현숙이 LA 집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햇살 좋은 일요일 광합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실로 환하게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끈으로 된 민소매 상의를 입고 큰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면서, 따뜻한 햇살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윤현숙이다.
윤현숙은 가수 겸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seon@osen.co.kr
[사진]윤현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