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여전히 스물 여덞살 같은 단발머리..미코 출신다운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1.12 14: 48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20대 같은 동안을 자랑했다.
서현진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스물여덟 이후로 첫 단발. 아직은 목표 길이보다 길지만 이만큼만 잘라도 너무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까리 내려오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진은 카메라를 향하 환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단발 변신 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여전히 20대 같은 모습으로 동안임을 인증한 서현진이다.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더해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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