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 이해리가 눈을 맞으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하얀 눈보다 더욱 맑고 하얗게 빛나는 강민경의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여전한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눈을 맞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행복한 미소로 진짜 자매 같은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스타트업’ OST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hylim@osen.co.kr
[사진]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