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병규가 드라마 '어사조이뎐' 출연과 관련해 제안 받고 검토중이다.
조병규의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OSEN과 전화에서 "'어사조이뎐'은 제안을 받아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병규가 제안을 받은 '어사조이뎐'은 tvN을 통해서 방영될 것으로 알려진 사극이다.
조병규는 현재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인공 소문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최고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유료가구전국기준)을 넘겼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