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극강의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면 모하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벨벳 소재의 의상을 착용해 세련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큼지막한 눈에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한예슬은 마치 명화에서 볼 법한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세젤예”, “이 언니는 왜 맨날 예쁜 거지”, “갑자기 스무 살만큼 어려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SNS를 통해 파격 헤어스타일과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일상 사진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한예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