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X김준수, 훈훈한 투샷..변함없는 평생 우정 [★SHOT!]

김재중과 김준수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김준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언제 만나도 즐거운 우리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김준수와 김재중은 마스크를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재중은 염색한 머리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가까운 거리에서 친근한 매력이 느껴진다. 

김준수와 김재중은 동방신기에 이어 JYJ로 계속해서 함께 활동하면서 꾸준한 우정을 자랑해 왔다. 김준수는 최근 방영중인 '미스트롯2'에서 마스터로 출연 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