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완전 무장 외출 패션을 선보였다.
윤현숙은 14일 자신의 SNS에 “Take a rest. 오늘 일 마무리 무조건 쉬자. 하루 마무리 쉬는 타임. 윤현숙 미국일상 다운타운 겨울엔 화이트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윤현숙은 상의와 하의 모두 올화이트 의상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파란색 덴탈장가까지 착용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윤현숙이 마스크에 덴탈 장갑까지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인기 혼성 그룹 잼으로 활동했다. 현재 미국 LA(로스엔젤레스)에 거주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현숙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