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마흔 살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14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shion, but make it fashion”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의상을 앤 해서웨이만의 느낌으로 소화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앤 해서웨이의 미모와 몸매에도 시선이 꽂힌다. 앤 해서웨이는 마흔살이 됐음에도 여전한 미모와 군살 없는 라인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해 영화 ‘다크 워터스’, ‘마녀를 잡아라’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