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김아린, 초근접 셀카에도 無굴욕.. 물오른 미모

방송인 홍록기의 아내이자 모델 김아린이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아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엄청 따뜻해요. 볕도 너무 좋고. 진짜 어디 놀러 가시고 싶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린은 다양한 자세로 셀카를 촬영 중이며, 초근접 사진에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잡티 없이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며, 특히 거울 셀카에서는 새하얀 패딩 점퍼와 바지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풍긴다.

한편 김아린은 지난 2012년 홍록기와 결혼했으며, 11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슬하에 아들 홍루안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아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