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가 또 한 번 한국의 디카프리오 비주얼로 여심을 스틸했다.
14일인 오늘, 차은우가 개인 SNS를 통해서 "10부!!!!!!!본방수호"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은우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는 모습.
마치 이탈리아 박물관에서 잃어버린 듯한 조각미남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가히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오는 남자)이라 불릴 수 밖에 없는 잘생김이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2020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tvN '여신강림에서 이수호 역을 맡으며 열연 중이며,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막내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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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은우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