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얼빡샷" 장민호, 이렇게 초근접 클로즈업하면‥더 '감사합니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1.15 05: 56

  트로트계 신사 장민호가 초근접 클로즈업 사진으로 팬들을 더욱 황홀하게 만들었다.
14일인 어제, 대세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개인 SNS를 통해서 "까꿍 !! #얼빡 이 뭔지 알아버렸다"란 유쾌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민호는 초근접샷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장민호가 언급한 얼빡(얼굴이 여백 없이 빡빡하게 들어가 있는 사진)처럼, 그야말로 카메라 화면을 가득 장악하고 있다.

무엇보다 클로즈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름하나 없는 동안미는 물론 빨려들어갈 것 같은 사슴 눈망울로 바라보고 있어 팬들을 더욱 심쿵하게 만들었다. 독보적인 신사다운 비주얼이다.  
한편, 장민호는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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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민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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